오늘 에이돌론의 평원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퀘스트 진행이 안되서 느긋하게 구경하는 중.

길을 걷다 낯선 이를 만나 협력을 하는 그런 시스템은 아니고,

문 밖으로 나가는 순간 기존처럼 분대가 편성되서

결국 기존과 똑같이 사람 모아서 돌든가, 아니면 혼자 임무 수행하는 식이고

오픈월드라고 해봤자 그냥 딥따 넓어서 귀환하기 더럽게 귀찮은 맵입니다.


그래도 찾을거리나 볼거리는 많아서 좋네요.


채광, 급습, 사냥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되는데 그중 으뜸은 당연





낚시죠.


사실 저게 그 컨텐츠 중에서 제일 재밌는 거라..





물고기 모아서 재료로 바꾸든지, 평판으로 교환하든지 선택할 수도 있어서 마냥 쓸모없는 작업도 아니고요.





가끔 4킬로짜리 부츠도 낚습니다.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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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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