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받아갈 사람이 있을지.
내 블로그는 워낙 방문자가 처참해서리...


쨌든 단순히 "주라능." "내놔 새키야."라고 쓰신다면 절대로 보내지 않을 겁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라던지, 앞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꾸밀거라던지, 등의 다짐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딩 중딩 고딩 가리지 않고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정직하고 올바르게 그리고 활발하게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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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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