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돈을 모았지만 정작 쓴적은 드물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옷을 하나 샀습니다.

원래 카리스 위자드 수트를 살려고 했지만 파는 사람도 없고, 하우징가도 매우 비싸서,
그냥 카리스보다 조금 더 싼 애드미럴 코트를 질렀습니다.

똥색 아니에요 황토색 이에요 ;ㅅ;


p.s. 은행 잔고가 죽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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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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