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젠 스킨도 나오고, 지속 아케인도 나온겸 굴려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나중에 프라임이 나오면 움브라 극성을 추가해야겠습니다.

 

 

퀘스트 내용도 없고 바운티 미션은 말그대로 폐지를 주워야 하는

끔찍한 자리만 함선과 함께나온 아케인 중 하나인 몰트 이피션시.

 

쉴드가 있을 때 최대 36%의 어빌리티 지속시간을 제공합니다.

사실상 패널티 없이 꽁으로 지속 36% 증가하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슬슬 아케인으로 밸런스 퉁치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긴 하네요.

어쨌든 지속을 더 늘릴 수 있으니 빠르게 5랭크를 만들어줍니다.

 

 

 

움브라 극성을 추가하면 좋겠지만,

우선 프로티아 프라임이 나올때까지는 움르마는 아끼는 게 좋겠죠.

 

프로티아의 패시브가 어빌리티를 세 번 사용 시,

다음에 사용하는 어빌리티의 위력을 100%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모드로 위력을 올리기보단 지속을 올리는게 더 안정적입니다.

1번이나 2번 짤짤이로 스택을 쌓고,

위력 100% 추가를 3번(디스펜서리)이나 혹은 교체한 헬민스 어빌리티에 부여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됩니다.

 

4번 어빌리티인 템포랄 앵커를 헬민스 어빌리티로 교체하고자 한다면

지속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프로티아 패시브인 위력 100%를 감안했을 때,

지속과 위력에 영향을 받는 어빌리티가 유용합니다.

무난한 [이클립스]나, [엘레멘탈 와드], [자타 위스퍼], [로어], 언제나 옳은 [글룸] 등이 있겠네요.

취향껏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분대원들에게도 버프를 걸어줄 수 있는 로어로 교체했습니다.

1번, 2번으로 스택쌓고 로어 한번 질러주면 

 

 

약 80초간 피해량 69%증가 버프를 자신을 포함한 분대원들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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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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