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오랜만에 레고를 질렀습니다.
(사실 난 어린이라고 보기에는 좀 늙었지만.)

둘다 대충 2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죠.



박스 뜯기 망함.



찰지구나.



파이어 로드는 상당히 많은 관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절이 졸라 많습니다.



관절(볼조인트)이 과다하게 움직이는 걸 막아주는 장치도 꽤 많습니다.



뭔가 어색해보이는 불꽃 부스터



마스크는 앞뒤 모양이 다릅니다.
원래대로 라면 뒤쪽으로 돌려야 하는데...
못생겼잖아요.




- 비교적 저렴한 가격, 찰진 부품 구성
- 앞뒤 모양이 다른 특이한 마스크
- 다량의 신 부품

- 움직임에 존나 제약이 많은 팔다리
- 팔에 비해 휑한 허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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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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