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여성의 목소리와 강렬한(...) 남성의 목소리가 잘 믹싱된 노래.
이 노래의 제목은 무려,

チューチュー ラブリー ムニムニ ムラムラ プリンプリン ボロン ヌルル レロレロ

...

해석하자면

"츄~츄~ 러브리 무니무니 무라무라 프링프링 보롱 누루루 네로네로"
정도...


참고로 제목의 뜻은...
음...

상당히 음란합니다.
네이버에 찾아보면 가사 해석이 나와있는데,
노래 좋다고 가사가 건전하다는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_-

굳이 다른 분께서 해석한 것을 가져온다면,

チューチュー : 쪽쪽 빠는 소리
ムニムニ : 주무르다.
ムラムラ : 감정이나 욕망이 솟구침. '가슴을 보고 떨리는 가슴' 이라는 뜻도 있음.
ヌルル : 미끈미끈 이라는 뜻의 '누루리' 를 변형
レロレロ : 혀가 엉켜 발음이 제대로 나지 않음. 또는 '가슴을 チューチュー하다.'(헐;;)
ボロン : 정확한 뜻은 모르겠고 여성의 브레지어가 풀리는 소리(이거 점점...)


요약하자면 "슴가...슴가를 만지게 해다오!" 정도.


...



(주) 핸디의 멈춰버린 나만의 세계 블로그는 건전한 환경의 블로그 입니다.
(그래봤자 이미 늦었나...)











이 노래를 부른 맥시멈 더 호르몬.
뭔가...개성 만점...ㅇㅅㅇ

그래도 보컬 목소리는 정말 강렬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What's Up People?!" 의 포스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_-b
뭐 데스노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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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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