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오늘 E마트 갔더니 5만2천원에 팔고 있더군요.
그냥 사고 싶어져서 샀습니다(?).

그러고보니 360용 게임으로 할만한게 없었지...
N3은 왠지 하다보면 질려...


디스크1과 디스크2.
디스크2의 용도는 뭔지 모르겠습니다.=ㅅ=;

일단 조금만 플레이 해봤는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벤트 영상에서의 캐릭터의 움직임이 더 자연스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픽 자체는 나쁘지 않았구요,

대화 대부분에 음성이 나오더군요.
글씨한번 읽고 음성으로 복습 ㄳ.

뭐 일러스트랑 게임이랑 캐릭터 이미지가 하도 달라서
"헐 씨밤."
이라고 소리친 사람도 있다고 들었지만 아직까진 괜찮아요.
아직까진...




나 공구전사 리로디드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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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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