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드래군을 키웠다가 캐삭하고 접었는데,

다시 플레이하고 있는 중


마영전만 하다보가 지쳐서 캐쥬얼하고 라이트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찾다가

문득 예전에 하던 라테일이 생각났어요. 메이플은 왠지 정이 안가.


근데 생각해보니 3~4시간 동안 노가다 뛸 때가 많으니 그렇게 라이트한 게임도 아니네 (...)




어쨌든 건블레이드가 땡겨서 저지먼트를 키우려 했는데,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공략법 검색하기도 귀찮아서

무자본 무노하우로 여기까지 오긴 했네요.


레벨업 쉬워지고 자본도 퀘스트 깨다보면 모이니 나름 할만했습니다.


140레벨을 찍고 서브 클래스-저지먼트 체인지!


우왕






문제는 이제부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거.



서브클래스 되니까 퀘스트 다 리셋되더라...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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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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