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케이온!」의 라이브 이벤트 -렛츠 고!-에서
애니메이션「케이온!」제2기의 결정이 발표되었다.
관객들이 계속 앵콜을 외치는 순간 회장의 대형 스크린에서는 애니메이션 1기 영상이 다이제스트로
흘러나왔고 마지막에 애니메이션「케이온! 제2기 결정」을 발표.
이 발표가 나오자 객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함성을 넘는 괴성이 터져 나왔다.
한편 조금 진정되자 샤프트와 본즈를 연달아 외치는 재미있는 광경도 있었다.
이 라이브에서는 주인공들의 밴드「방과후 티타임」멤버 성우진이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는 등
애니메이션「케이온!」의 내용에 맞춘 연출로 회장을 열광시켰다.

출처 : 루리웹(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main=ani&table=ani_info&num=1832)


...

뭐?

밴드부 애니라면서 기타는 안치고 맨날 쳐묵쳐묵거리는

쳐묵온이 2기가 나온다고?!



이거는! 이거는!






















































나는 유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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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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