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우스 반지가 필요한 심연 맵

제작진의 귀찮음이 느껴지는 깜깜한 장소입니다.





1회차에선 그냥 닥돌하면 되더군요.




근데 작은 론도 유적 근처에는 화톳불이 없어요.

프롬 소프트웨어 사악한 놈들...





저 하얀게 거미줄인지 잿더미인지는 잘 모름




패링은 타이밍이 어려워서 계속 실패..

그냥 대방패 들고 가드하면서 패니까 쉽게 끝나더군요.

2회차부턴 얄짤없겠지.




길고 험난했던 여정도 끝났습니다.

이제 불을 계승하러 가봅시다.


아, 그런데 그윈을 잡고나니 앞 쪽에 길이 열렸군요.

혹시 숨겨진 보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함 들어가 볼까요?












어?

웬 컷씬이...








아 잠깐








님?









.......




아니 양심적으로 마지막에 예/아니오 선택지는 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개같은














아나스타샤 고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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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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