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드 합성할 때 엔도라는 자원을 쓰지만,

엔도가 등장하기 전엔 모드 합성에 모드가 쓰였습니다.


저기 설띵에 나온 것처럼 동일한 모드를 갈아넣었을 때 상승치가 컸고,

퓨전코어라고 지금의 엔도 역할을 하는 것도 있었는데 따지고보면 그것도 일종의 모드였음.





엔도가 나온게 실버글로브 업데이트 땐데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네요.

아련하지만 좆같기도 했던 방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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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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