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중반쯤에 발매된 글라토리안 시리즈...

라는건 지난번에 언급했으므로 패스합니다.
절대로 귀찮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적절한 케이스와 적절한 인스와 적절한 부품입니다.



꽤나 특이한 90도 몸매.



아낰.
HP를 거꾸로 끼우게 하다니 악랄한 레고사.



아직까지는 평범합니다.



...?



?!



적절하네요 거참.



그래도 얼음속성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린듯 합니다.

근데 이건 너무 아스트랄 하잖아...



한줄요약.

존나 아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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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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