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 많음여)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짐여)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짐여)
누아자 : 신으로 만들어주겠다능. 날 찬양하라능.
모리안 : 내 빵셔틀주제에 나한테 반항하려고?
안바르 : 사실 제가 최종보스 입니다.
...
G11때는 우로보로스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호문클루스 등장이여.
왜 자꾸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날까...
무기 들었음. 4단 개조된 거센 물방울 워터실린더ㅋ
참 잘생겼네요.
그럼 이제 모리안한테 개길수 있는건가?!
이거 니 몸팔아도 못사는거야 임마...
어딜가나 인간이 문제.
이 아줌마 갈수록 비호감이야.
츤츤
음침한 연금술사라면서 케이의 시선은 왕정연금술사를 향함ㅋ
아직 좋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좀(많은) 타워 실린더.
그래도 사정거리가 늘어나니 적어도 안맞고 몹을 잡을 수는 있는데...
스테미나 소모량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그래도 아들 생각해서 아들의 애인을 구하고 죽네요.
엉? 내가 나한테 욕했던 아줌마까지 구해줘야함?
저는 키홀빠(?)
그러고보니 이 아줌마 복수의 여신이었지.
눈뜨니까 더 사악해 보여!
고귀한 자태를 자랑하시는 모리안 각성버젼.
그래서 걷기만 할 수 있고 뛰지는 못함 ㅋ
왠지 탈틴에 있는 꼬맹이랑 비슷하게 생겨먹었구나.
근데 사실 전 누구라도 상관 없다죠.
이거 왠지 점점 아무 NPC나 스토리로 끌어들이는 듯한...
키홀 발라먹은 주제에...=ㅅ=
전 사실 팔리아스가 싫어요.
배경이 너무 환해서 눈이 아픔...
그건글코 아오 안바르 저 악랄한 시키...=ㅅ=
위엄쩌는 자세.
누아자와의 1차전.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므로 밀레시안은 아무 공격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누아자는 네반에게서 빼앗은 스피어, 퓨리와
지상으로 내려와 주먹으로 공격하는 붕권,
그리고 자신의 주위에 칼을 소환하는 공격(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사용합니다.
밀레시안이 할 수 있는 행동?
말타고 머리털 뽑히도록 튀어야죠.
그럼 어떻게 하느냐,
누아자가 자신의 주위에 칼을 소환할때 모리안이 자기 날개에서 뽑아준 깃털을 사용하면,
이런 사념파가 뜨면서 모리안의 힘을 입수하게 됩니다.
2차전 부터 밀레시안은 무한 반신화가 가능하며,
(제보에 의하면 반신화는 약 90분동안 지속된다고 합니다.)
(근데 그시간이면 다올이랑 누아자 발라먹고도 남음)
모리안의 능력인 레이지 오브 윙스와 이클립스 오브 윙스를 입수하게 됩니다.
레이지는 까마귀를 날려 폭발데미지 + 독과 비슷하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히고,
이클립스는 적의 공격으로 부터 밀레시안을 보호하는 방어막을 형성합니다.
2차전은 누아자가 아닌 4마리의 다올과 전투를 치릅니다.
다올은 네반의 힘인 스피어 오브 라이트를 사용하며,
이는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스피어 한방에 이클립스가 강제로 해제됩니다.
다올은 방어와 보호가 높기때문에 어떠한 공격이든 데미지를 1만 받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계속 충전되는 섀도우 오브 스피리트를 다올에게 사용하면
다올이 아주 오랫동안 경직을 받으면서 지속적인 데미지와 함께 방/보가 깎여
이후부터 정상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섀도우 사용 -> 거리를 두면서 레이지 사용
사실 브류나크로도 다올의 보호를 깎을 수 있지만,
그거들고 개돌하면 다중인식이라는 상쾌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누아자의 힘에 밀리는 밀레시안.
아 좀 빨리 나오라고요.
3차전은 모리안과 함께 싸우게 됩니다.
누아자는 1차전과 비슷한 공격을 하며 공중에 떠 있는 상태입니다.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모리안이 레이지를 날리면,
누아자 주변에 하얀 빛이 생기게 됩니다.
빛이 사라지기 전에 밀레시안이 레이지를 사용하면,
누아자는 땅으로 추락(착지) 합니다.
땅에 착지한 상태의 누아자에게 윈드밀을 사용하면
누아자는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다시 레이지로 추락시키고, 윈드밀로 띄우고
레이지로 추락시키고, 윈드밀로 띄우고,
이 방법을 반복하다보면 죽습니다.
마땅한 무기 없으신분들은 브류나크 들고 스매시 + 윈드밀을 사용합시다.
레이지로 누아자를 추락시킴 -> 브류나크로 스매시, 윈드밀 (반복)
모리안 눈치 보면서 레이지 날리는게 중요해요.
브류나크가 킹왕짱임요.
스톤헨지 중 하나를 부수면,
최종장 완료!
봉인당하는 누아자.
님 팔자가 그렇죠 뭐
아니 언제는 내 안에 탐욕 어쩌고 그러더니?
이 아줌마 갈수록 비호감이야(2).
평화를 되찾은 팔리아스
평화...로...운?
키홀 쨔응!
역시 듣보잡 제너에게 죽을 만큼 약한 존재가 아니었어!
어찌됬든 G12는 막을 내립니다.
모리안 : 내 빵셔틀주제에 나한테 반항하려고?
안바르 : 사실 제가 최종보스 입니다.
...
G11때는 우로보로스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호문클루스 등장이여.
왜 자꾸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날까...
무기 들었음. 4단 개조된 거센 물방울 워터실린더ㅋ
참 잘생겼네요.
그럼 이제 모리안한테 개길수 있는건가?!
이거 니 몸팔아도 못사는거야 임마...
어딜가나 인간이 문제.
이 아줌마 갈수록 비호감이야.
츤츤
음침한 연금술사라면서 케이의 시선은 왕정연금술사를 향함ㅋ
아직 좋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좀(많은) 타워 실린더.
그래도 사정거리가 늘어나니 적어도 안맞고 몹을 잡을 수는 있는데...
스테미나 소모량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그래도 아들 생각해서 아들의 애인을 구하고 죽네요.
엉? 내가 나한테 욕했던 아줌마까지 구해줘야함?
저는 키홀빠(?)
그러고보니 이 아줌마 복수의 여신이었지.
눈뜨니까 더 사악해 보여!
고귀한 자태를 자랑하시는 모리안 각성버젼.
그래서 걷기만 할 수 있고 뛰지는 못함 ㅋ
왠지 탈틴에 있는 꼬맹이랑 비슷하게 생겨먹었구나.
근데 사실 전 누구라도 상관 없다죠.
이거 왠지 점점 아무 NPC나 스토리로 끌어들이는 듯한...
키홀 발라먹은 주제에...=ㅅ=
전 사실 팔리아스가 싫어요.
배경이 너무 환해서 눈이 아픔...
그건글코 아오 안바르 저 악랄한 시키...=ㅅ=
위엄쩌는 자세.
누아자와의 1차전.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므로 밀레시안은 아무 공격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상태에서 누아자는 네반에게서 빼앗은 스피어, 퓨리와
지상으로 내려와 주먹으로 공격하는 붕권,
그리고 자신의 주위에 칼을 소환하는 공격(
밀레시안이 할 수 있는 행동?
말타고 머리털 뽑히도록 튀어야죠.
그럼 어떻게 하느냐,
누아자가 자신의 주위에 칼을 소환할때 모리안이 자기 날개에서 뽑아준 깃털을 사용하면,
이런 사념파가 뜨면서 모리안의 힘을 입수하게 됩니다.
2차전 부터 밀레시안은 무한 반신화가 가능하며,
(제보에 의하면 반신화는 약 90분동안 지속된다고 합니다.)
(근데 그시간이면 다올이랑 누아자 발라먹고도 남음)
모리안의 능력인 레이지 오브 윙스와 이클립스 오브 윙스를 입수하게 됩니다.
레이지는 까마귀를 날려 폭발데미지 + 독과 비슷하게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히고,
이클립스는 적의 공격으로 부터 밀레시안을 보호하는 방어막을 형성합니다.
2차전은 누아자가 아닌 4마리의 다올과 전투를 치릅니다.
다올은 네반의 힘인 스피어 오브 라이트를 사용하며,
이는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스피어 한방에 이클립스가 강제로 해제됩니다.
다올은 방어와 보호가 높기때문에 어떠한 공격이든 데미지를 1만 받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계속 충전되는 섀도우 오브 스피리트를 다올에게 사용하면
다올이 아주 오랫동안 경직을 받으면서 지속적인 데미지와 함께 방/보가 깎여
이후부터 정상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섀도우 사용 -> 거리를 두면서 레이지 사용
사실 브류나크로도 다올의 보호를 깎을 수 있지만,
그거들고 개돌하면 다중인식이라는 상쾌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누아자의 힘에 밀리는 밀레시안.
아 좀 빨리 나오라고요.
3차전은 모리안과 함께 싸우게 됩니다.
누아자는 1차전과 비슷한 공격을 하며 공중에 떠 있는 상태입니다.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모리안이 레이지를 날리면,
누아자 주변에 하얀 빛이 생기게 됩니다.
빛이 사라지기 전에 밀레시안이 레이지를 사용하면,
누아자는 땅으로 추락(착지) 합니다.
땅에 착지한 상태의 누아자에게 윈드밀을 사용하면
누아자는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다시 레이지로 추락시키고, 윈드밀로 띄우고
레이지로 추락시키고, 윈드밀로 띄우고,
이 방법을 반복하다보면 죽습니다.
마땅한 무기 없으신분들은 브류나크 들고 스매시 + 윈드밀을 사용합시다.
레이지로 누아자를 추락시킴 -> 브류나크로 스매시, 윈드밀 (반복)
모리안 눈치 보면서 레이지 날리는게 중요해요.
브류나크가 킹왕짱임요.
스톤헨지 중 하나를 부수면,
최종장 완료!
봉인당하는 누아자.
님 팔자가 그렇죠 뭐
아니 언제는 내 안에 탐욕 어쩌고 그러더니?
이 아줌마 갈수록 비호감이야(2).
평화를 되찾은 팔리아스
평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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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듣보잡 제너에게 죽을 만큼 약한 존재가 아니었어!
어찌됬든 G12는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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