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노랗고 빨갛게 완전히 물들때까지 아직 1, 2주 더 기다려야 하지만,
그때에 가면 등산객들로 미어 터져서 조용한 산책겸 등산을 즐길 수 없기에 조금 이른 때에 갔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왔더라구요. 외쿸인도 많이 보이고.



나무 끝 부분부터 서서히 물들기 시작합니다.



듬성듬성 물든 나무들.
완전히 물든 나무도 간간히 보입니다.

































벌레한테 털린 야생화



계단요.







우왕ㅋ굳ㅋ






콜라나무에 콜라걸렸네.

높이가 꽤 되는데 저걸 어떻게 걸었는지 참;







쫑.

별로 할말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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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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