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가 주겄슴다.

일상 2011. 5. 1. 17:39




벽돌 됬네여 ㅎ

뭐 그래도 3년인가 4년 동안 잘 썼으니 그다지 미련은 없어요.

파계편이 나오긴 했는데 정발은 안되고 구입하려면 최소 9~10만원은 깨지고,
어차피 할만한 게임도 못찾아서 동영상 재생기로만 사용하고 있는지라.

그리고 여기가 수도권도 아니고 근처에 a/s 맡길만한 곳도 없으니 그냥 냅둬야죠.


근데 이제 이 벽돌을 어디다 써야 할까요.

그냥 분해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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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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