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oosterteeth.com/members/journal/entry.php?id=3302319





얼마 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몬티 움 감독님이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치료 도중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써있는데,

일각에선 잦은 야근, 과로로 인해 몸이 약해져서 그런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밤낮 가리지 않으며(레드불을 복용하며) 몰두하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게다가 라이 렌의 성우까지 맡았었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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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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