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









솔직히 실버는 그다지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군요.

실버라길래 은은히 빛나는 아름다움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칙칙 of 칙칙.

그래도 뭐...그냥 써야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실버라는 것만 빼고

뒷면에 카드 끼워넣을 수 있는데,

카드가 부드럽게 잘 들어가더군요.

뺄 땐 카드가 카메라 렌즈부분에 살짝 걸리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리고 바닥에 놓고 옆을 툭 치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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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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