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
숲!
저 물귀신거미는 볼 때마다 섬찟합니다.
머리카락이 어우...
설리번 상대하다보면 실시간으로 마음이 여러번 꺾입니다.
엇박이 어우...
그나마 영체를 소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앙리 개 썜
지하감옥 화톳불 앞에 소환사인이 있길래 만져봤습니다.
몹들을 그레이트 소드로 썰어버리시더군요.
야쿠르트 아조씨 고마워요
중간에 거인한테 죽어서 야쿠르트 아저씨는 본래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제일 ㅈ같은 구간을 앞두고 헤어졌네요.
잠입+슈팅이라니 이거 완전 메기솔 아니냐
해냈다!
?
저거 왠지 움직일 거 같은데
역시
아니 이 아저씨는 항상 도움만 받으시네
이 헬플리스 유즐리스한...
사랑합니다.
아지매 히토미 꺼요
아닛?! 여기에도 선관위가?!
쫄았는데 그냥 파이어볼만 쏘는 잡몹들이었습니다.
뿌듯
...
좀 많구나
바람의 상처!
스톰롤러만 쓸 줄 안다면 다크소울3에서 가장 쉬운 보스일 겁니다.
(이 앞에 슬픔 있음)
1편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주 익숙할 맵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전작에는 무기에 번개바르는 은기사는 없었는데?
은기사에게 탈탈 털린 망자들에게 애도를...
아앙♡리와의 마지막 이벤트
앙리 세계의 엘드리치까지 잡아야 하니
사실상 엘드리치를 두 번 잡아야하는 셈이죠.
칠색석 덕후인 앙리를 기억하며 저도 칠색석을 떨궈봤어요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성 내부는 지하감옥보다도 더 어두웠습니다.
거기에 바닥에는 슬라임이 어찌나 많던지..
보스룸 앞에서 태양령 한 분을 소환했는데
버그인지 인터넷 문제인지 소환되지마자 사라지시더군요.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돌격
덤벼라 지렁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아아ㅏ아아ㅏㅏ
(아래를 가리킨다 제스쳐)
?
강제 소환?
왠지 기분이 쎄-한데
설마..
2연속 보스전은 너무하지 않나요...
안싸워 귀환할거야 ㅗ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