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안에 의외로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넴...별로 할 말은 없네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작화도 좋았어요.
다만 굳이 끝을 그렇게 맺어야 했는지...
3화를 기다리라는 메시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