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4일 후에 방학을 맞이...
하기는 개뿔이 강제로 산사체험과 영어캠프에 보내버리는데.
갔다오면 바로 보충학습 받으러 슈슝.
뭐, 그래도 놀 시간이 하루 이틀 정도는 있으니 그동안 게임이나 플레이해야겠오.
이병헌 느님 때문만은 아니고 게임 자체가 찰지게 재밌었던 로플.
1편은 재밌게 했는데 콜로니스는 뭐가 더 추가된건가?
가격이 엄청 싸서 바로 장바구니행 ㄱㄱ.
뱅퀴시는 예전에 1회차 클리어 했습니다만 존나 재밌어서 다시 하려구요.
예전에 했던 구 엑박과 중국에 계신 친척분께서 보내주신 복제 삘이 나는 뱅퀴시 CD는 아작났으니,
정품으로 플레이 ㄱㄱ.
패드는 구 엑박 패드가 있긴 한데,
신 엑박으로 바꾸니 호환이 안되네 ㅎㅎ 망할.
덕분에 형과 같이 플레이 하려고 샀던 마캡3은 외로운 솔로잉 플레이 게임으로 전락...
무선 패드가 좋긴 하지만 유선 패드 가격의 거의 2배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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