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끝나고나서 그리던 거 마저 그릴게요.
12월 24일~25일은 가족과 함께 보냅니다.
코롱코롱 바이러스로 인해 거리가 을씨년 스러우니
안그래도 옆구리가 시린대도 올해에는 스산한 기운이 뼈를 파고들 것만 같군요.
거짓말입니다.
언제나 혼자여서 이젠 딱히 시리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빨은 좀 시리군요. 치과가기 시렁.
어쨌든 크리스마스에는 고기 조금 사다가 가족(3인)끼리 꾸워 먹을 예정입니다.
자취하는 데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가볍게 쏠랑 다녀오겠습니다.
아마도 다음 방송은 26일 27일에 시작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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